서울--(뉴스와이어)--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중앙-지방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파트너십 형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방의 행정현장을 확인 하여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전국 시·도 순방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순방에서는 참여정부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마무리, 전환기 국법질서 및 민생치안 확립, 국가경쟁력 제고와 중앙-지방간 관계 개선을 통한 국정의 통합성 확보 등을 당부하고 “지방이 곧 국가”이고, “지방행정이 곧 국정“이라는 동반자적 관계에서 중앙-지방간 스폰서십·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오는 2월2일에는 충북지역을 방문하여 충북도정 설명회, 충북도의회 방문, 충북지방경찰청을 순시하고 정부혁신 성과보고회 개최, 정보화마을 방문 등 계기행사와 병행한 다양한 일정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현안들을 상호 이해 하고 국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장관이 직접 시장·군수 및 도 관계관들에게 『내고장살림 LAIIS』(행자부에서 구축한 전국 자치단체 살림살이 온라인 정보공개시스템) 를 설명함으로써 실질적인 의사소통 및 이해의 폭을 넓히고 충북도의 경제특별도 건설, R&D클러스터 구축, 권역별(청주권· 북부권 등) 특화전략산업 육성 등 ‘07년 도정 역점시책 및 건의 사항에 대해 깊은 관심과 지원의사를 표명하고 한미 FTA 협상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서도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특히, ‘01년부터 행자부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정보화마을‘(전국 306개 마을) 현장 확인을 위해 청원군 강내면 탑연리(일명 ’청개구리쌀‘ 마을)를 방문하여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정보화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

충북지방경찰청 순시에서는 “지켜주는 행자부”의 장관이자 치안 총수로서 치안확립 대책에 대해 꼼꼼히 점검 확인하고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법과 원칙이 바로선 성숙한 민주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치안상황실을 방문, 경찰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안정된 가운데 일상생활을 편히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박명재 장관은 지난해 12월 13일 부임한 이래 경북도·광주광역시·포항시 등을 방문하면서 직접 혁신특강 및『내고장살림 LAIIS』(행자부에서 구축한 전국 자치단체 살림살이 온라인 정보공개시스템) 설명 등을 통해 중앙-지방간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결과, 자치단체 에서도 호의적인 반응 속에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찾아가고·도와주고·지켜주고·앞장서는 행자부”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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