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2007 환경의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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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코리아
2007-02-01 11:25
서울--(뉴스와이어)--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부문을 선도하는 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 www.symantec.co.kr)는 윈도우즈 데이터 백업 및 복구의 선두 제품인 ‘Backup Exec 11d (백업 이그젝 11d)'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2007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만텍은 익스체인지 2000, 2003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메일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2007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고객들에게도 ‘Granular Recovery (개별단위 복구)‘와 지속적 데이터 보호(CDP) 기술을 제공하게 됐다. ‘Backup Exec 11d’는 일별 단위의 익스체인지 백업 필요성을 없앰과 동시에 개별 메일 박스, 메시지, 폴더를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의 익스체인지 서버 보호 수준을 향상시킨다.

특히, ‘Backup Exec 11d’는 익스체인지 2007 복제본에서 개별단위 복구를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기업은 이를 통해 핵심 익스체인지 데이터를 단 수 초안에 복구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IT 관리자들은 익스체인지 보호를 위해서 수많은 백업을 수행할 필요가 없으며, 이를 통해 백업 시간을 50%이상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Backup Exec 11d’는 완전한 64비트 환경에서도 익스체인지 2007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 플랫폼에 포함된 'VSS(Volume Shadow Copy Service)'의 두 버전 모두를 지원하게 된다.

지속적 데이터 보호(CDP)는 익스체인지 전체 또는 증가분에 대한 일 단위의 백업은 물론 메일 박스 백업 없이도 익스체인지 데이터 보호 방법을 혁신한다. 익스체인지 데이터는 항상 지속적으로 보호되며 전체 백업은 주1회 혹은 월2회 단위로만 필요하게 된다.

시만텍코리아 제품기술본부 강일선 상무는 “많은 시만텍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를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즉각적인 접근 및 보호가 필요한 대량의 정보를 지원 및 관리하고 있다”면서 “이 조직들이 새로운 익스체인지 2007 플랫폼을 도입함에 따라, ‘Backup Exec 11d’는 이들의 메시징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지속적 데이터 백업과 빠른 복구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ymant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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