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2003년에 선보인 ‘아드셀’ 이후 약 1년 만에 새롭게 추가하는 신규 마을 ‘루모리’와 미니게임 ‘깃발뺏기’, ‘낚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킬이 추가된다는 점이다.
동양풍의 신비한 느낌의 신규마을 ‘루모리(Rumoli)’는 일명 ‘대나무 마을’로 불리는데 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새로운 볼거리다. 미니게임 ‘깃발뺏기’는 깃발뺏기방을 만들어 게임 참가자를 모아 상대편의 깃발을 뺏는 게임인데 최대 8:8까지 참가할 수 있다. 또 기존의 사냥을 위한 스킬이 아닌 ‘낚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킬이 새롭게 추가되며 루모리 마을의 퀘스트를 통해 습득할 수 있다. 낚시를 통해 물고기뿐만 아니라 보물 상자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낚을 수 있고, 요리를 통해 만들어진 아이템은 회복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테일즈위버는 앞으로도 생활 스킬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사냥 이외에도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풍부한 놀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새로운 몬스터 7종과 팻 ‘아코’가 새롭게 선보인다.
환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을 기반으로 최초의 스토리텔링 온라인 RPG를 표방한 ‘테일즈위버’는 연속된 스토리 구성과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그리고 개성 넘치는 8명의 캐릭터가 각각의 스토리를 따라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지난 2002년 국내 상용화 이후 중국, 대만, 일본 등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소프트맥스 개요
(주)소프트맥스는 1990년대, <창세기전> 시리즈를 포함한 PC 패키지 게임을 다수 발매해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게임 시장에 뿌리를 내렸고, 이 후 국내 게임개발사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콘솔 게임시장에 진출해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 개발사로서, 그 동안 쌓인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핵심전략으로 제 2의 성장동력인 ‘글로벌 컨텐츠’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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