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7-02-01 11:43
서울--(뉴스와이어)--지난 4분기 실적은 예상된 수준으로 발표

전일 발표된 4분기 실적은 총취급고 4,860억원(-2.1%, yoy), 영업이익 188억원(+47.3%, yoy), 경상이익 203억원(+48.7%, yoy)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경상이익은 비교적 무난한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분기에는 보험 뿐 아니라 의류, 침구류, 건강식품 등 마진율이 좋은 신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여 매출이익률이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영업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업광고 비용과 SO 송출 수수료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 개선폭은 기존 추정치보다 소폭 낮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외부문에서는 강남케이블 손익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여 지분법손실이 기존 예상했던 수준보다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07년 뚜렷히 호전될 내용은 없지만, 주가는 답보 속 점진적 바닥 찾기 진행

금년 영업실적은 지난해와 비교시 크게 호전되지는 못 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진폭이 높은 신상품 개발과 지난해 3분기 보험판매의 일시 위축으로 실적이 크게 부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보다는 소폭 이익 증가가 가능하겠지만, 송출수수료 비용 상승과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광고비용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95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이스토어도 예상보다 더딘 매출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어 금년에도 지난해 수준의 적자 발생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영업환경의 불투명한 점이 부각되면서 동사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당사 역시 실적 추정치 변경과 보수적인 주가 평가로 목표주가를 86,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현가격대는 예측 가능한 모든 악재가 반영된 수준까지 하락함으로써 향후 주가는 답보 속에서 점진적으로 바닥 찾기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대신증권 Analyst 정연우 769-307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