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전자화폐의 종류 및 발급기관 현황
2006. 12월말 현재 금융기관(은행 13개, 신용카드사 2개)에서 발급하는 IC카드형 전자화폐는 K-Cash, MYbi, VisaCash 등 3종류가 있음
Ⅱ. 전자화폐의 발급 및 이용 현황
발급 현황
2006. 12월말 현재 우리나라 금융기관이 발급하는 IC카드형 전자화폐의 발급매수는 886만매로 2005. 12월말에 비해 13.3% (104만매) 증가하였으나 발급잔액은 105.4억원으로 8.9%(10.4억원) 감소
그동안 크게 증가하여 오던 전자화폐의 발급실적이 2006년중 다소 둔화된 것은 전자화폐 Mondex 및 A-CASH의 사용 중지로 이들 전자화폐의 실적*이 제외된 데 기인
* Mondex : 발급매수 99.0만매, 발급(미사용)잔액 0,7억원
A-CASH : 발급매수 54.7만매, 발급(미사용)잔액 12.1억원
현재 사용중인 K-Cash, MYbi, VisaCash만을 기준으로 할 경우 전자화폐 발급실적은 금융기관들이 IC현금카드 및 학생증에 전자화폐를 탑재하는 등 신규시장 개척 노력으로 큰 폭으로 증가
전체 전자화폐 발급실적 가운데 은행이 매수기준 72.9%(646만매), 잔액기준 91.7%(96.7억원)를, 신용카드사가 매수 27.1%(240만매), 잔액 8.3%(8.7억원)를 각각 점유
이용 현황
2006년중 전자화폐의 이용건수는 일평균 45만건으로 전년에 비해 7.1%(3만건) 증가하였으나 이용금액은 일평균 3.2억원으로 2004년이후 감소세를 지속
일평균 이용건수가 소폭 증가에 그치고 이용금액이 줄어든 것은 전자화폐와 경쟁관계에 있는 후불교통카드겸용 신용카드와 선불교통카드가 발행기업의 적극적인 홍보에 의해 전자화폐 수요를 대체한 가운데 대중교통수단 환승제도로 이용건수*는 증가하였으나 이용금액은 거의 늘어나지 않은데 기인
* 환승시마다 이용건수는 추가계상되나 이용금액 증가규모는 거의 없거나 미미
이용실적을 전자화폐 발행기관별로 살펴보면 은행이 건수기준 96.0%(45만건), 금액기준 95.4%(305백만원)를, 신용카드사가 건수 4.0%(0.2만건), 금액 4.6%(14백만원)를 각각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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