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전국 14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행자부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지자체 우수계획 공모’에 도내 21개 시·군에서 22개 우수계획을 응모, 국가지정 우수계획 30개소 중 7개소와 도지정 우수계획 17개소 중 6개소 등 총 47개소 중 1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는 것.
도가 제출한 우수계획 중 국가지정 우수계획으로 최종 선정된 곳은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장흥(우산 Slow World), 강진(청자마을), 무안(하늘백련마을), 함평(나비연꽃마을), 완도(울모래마을), 진도(운림예술촌) 등 7개소이다.
또, 도지정 우수계획으로는 광양(리버사이드 빌리지), 담양(전통음식고을 창평), 구례(산수유마을), 보성(다향마을), 해남(땅끝마을), 장성(축령산휴양마을) 등 6개소이다.
다른 시·도는 경북 8곳(국가 6, 도 2), 전북 7곳(국가 3, 도 4), 강원 6곳(국가 3, 도 3), 충남 4곳(국가 2, 도 2), 경남 3곳(국가), 경기·충북 각 2곳(국가), 부산·제주 각 1곳(국가) 순이다.
도는 도지정 우수계획에 대해서는 국·도비를 지원해 자체적으로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선정되지 못한 8개 지역에 대해 주민들의 열기를 지속시키고, 당초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내년도 공모에 선정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곤 전남도 행정혁신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다수 선정된 것은 전국 최초로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심포지엄을 개최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것과 함께 도 주관아래 시·군 계획에 대해 도 전략기획팀 및 중앙 전문가의 체계적인 자문을 받도록 지원함으로써 사업계획의 질을 높였고, 평가심의시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사업계획을 직접 설명, 강한 추진의지를 표명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국가지정 우수계획으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된 사업비를 패키지로 지원함과 동시에 별도로 인센티브 2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도지정 우수계획에 대해서는 8억원(특별교부세 2억원, 도비 6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가게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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