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한국이민학회를 통한 법무부 관학협력 활성화
한국이민학회는 1) 이민관련 분야에 관한 연구 2) 국내 및 국제 학술발표회 및 토론회 개최 3) 학회지 및 연구결과의 간행 4) 국내외 관련 학술단체와의 교류 등 이민에 관한 학술활동을 활성화 하고, 법무부 관학협동 연구프로그램 개발 등 우리나라 이민정책 개발에 이론적 틀을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됨
학회의 초대 회장에는 유길상(柳吉相)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수석부회장에는 이혜경 배재대 교수가 선임되었고, 설동훈(전북대), 이철우(연세대), 윤인진(고려대), 김현미(연세대), 김재훈(서강대), 한건수(강원대), 박경태(성공회대), 이진영(인하대), 정기선(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 이규용(한국노동연구원), 김영란(숙명여대), 서정민(미국 하와이대) 등 국내외의 이민전문가들이 창립 회원으로 가입함
학회는 인구의 국경간 이동에 따라 발생하는 제반 현상을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해외의 관련 학회 및 전문기관 등과의 국제적인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임
법무부는 강명득 출입국관리국장은 “이민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로서 학회의 창립을 환영하며, 앞으로 많은 직원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할 것”이라고 밝힘
창립 기념 국제학술회의 개최
한국이민학회는 학회 창립을 기념하여 2월 2일(금)과 3일(토) 양일에 걸쳐 서울 배재정동빌딩 회의실에서 “동아시아에서의 전지구적 이민과 가족”을 주제로 미국, 일본 등 각국 이민 전문가와 함께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함
강명득 출입국관리국장은 축사에서 “정부가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외국인정책 기반 조성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한국이민학회 창립과 함께 기념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된 것을 크게 환영하며, 국제적 협력을 통한 발전방안 모색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힘
회의는 ‘이주와 전지구적 가족생활’, ‘한국의 세계적 이주현상’, ‘국제적 이주와 결혼이민자’, ‘이주의 여성화 및 보호 문제’, ‘중국의 세계적 이주 흐름’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됨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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