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중소기업청의 「2007년도 중소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 추진계획」에 의거, 지역 중소기업의 산학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R&D 기반구축을 위해 금년도 총 30억원을 산학협력사업에 지원한다.

산학협력사업 분야별 지원규모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 18억원(전년대비 4억원 증), ‘산학연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9억원(신규), ‘산학협력실 지원’ 3억원(신규)으로, 사업의 규모에 있어 광역시·도중 서울, 경기 다음으로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산학협력지원사업」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 보면 「산학연 컨소시엄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생산현장의 신기술, 신제품 개발 추진시 소요자금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매칭펀드로 출연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규모는 ▷현장애로 과제 개발기간 6개월 내외 5천만원 한도, ▷기술혁신형 과제 개발기간 1년이내 1억원 한도이며 매칭비율은 정부 50%이내, 지자체 25%이상, 기업 25%이상이다.

산학연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중소기업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운영에 필요한 소요비용을 최대 3년간 2억원 한도내에서 연차별(1년차 75% 1억원 한도, 2년차 50%, 3년차 25%)로 지원한다.

연구소 운영능력이 향상된 중소기업은 3년차 지원부터 기업부설 연구소를 회사로 이전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특히 석·박사급 고급기술인력 채용에 필요한 연구원 인건비를 최대 3명까지 지원하여 이공계 기술인력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예상된다.

산학협력실 지원사업은 대학의 실험·실습실을 산학협력실로 활용하여 중소기업이 필요로하는 기술개발과제를 기업·교수·학생이 공동연구하고 연구 참여학생을 맞춤형 고급기술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개발단계부터 사업화단계까지 소요되는 자금을 최대 2년간 150백만원 한도내에서 연차별(1년차 75% 75백만원 한도, 2년차 75% 75백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의 인건비는 장학금 형태로 지급하며, 학생들은 현장중심의 교육프로그램 및 현장실습체험으로 기업의 요구에 맞는 기술인력으로 양성되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능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술인력 부족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 사업에 참가신청하기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htp://www.smba.go.kr 사업안내 및 양식에 참고하여 신청기간내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산학협력사업을 통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산학협력 R&D지원으로 적극 해소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으로 사업체계를 개편함으로써 산학협력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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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담당자 황영호 053-950-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