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영상 UCC 세상에 프로추어(Proteur)들이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독창성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감각적인 프로추어들이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각종 UCC 공모전을 휩쓸고 있는 것.

하나로드림(대표 유형오)이 운영하는 동영상 UCC 사이트 ‘앤유 (www.andu.com)’는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지난 12월 4일부터 1월 7일까지 진행한 <앤유 동영상 UCC 콘테스트>의 수상작을 확정하고 31일 여의도 하나로드림 사옥에서 총 19팀의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크리에이티브한 동영상 UCC 작품 및 제작자를 발굴ㆍ육성함으로써 건전한 UCC 창작ㆍ유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콘테스트에는 총 264편의 응모작이 접수되어 2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이번 앤유 콘테스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수상작의 대부분이 수준급의 기획력과 촬영기법, 편집기술을 자랑하는 PCC 작품들이었다는 것.

대상부터 인기상까지 총 19개 수상팀 중 79%인 15개 팀이 각종 동영상 공모전 및 영화제 등에 작품을 출품하거나 수상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참가자 중 학생이 약 80%를 차지했으며 이 중 73%가 디지털영상학과, 사진학과 등 영상 관련 전공자이어서, PCC가 UCC의 고급화 및 활성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PCC(Proteur Created Contents)'란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인 '프로추어'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뜻한다.

수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대상 및 상금 500만원의 영예를 얻은 작품은 <소심한 직딩녀들 상사에게 복수하기>(김정수, 이은경 作)로, 20대 직장여성 2명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2명의 소심한 직장여성이 등장해 자신들을 괴롭히는 못된 직장상사에게 그들만의 방식으로 통쾌하게 복수하는 내용을 3개의 포복절도할 에피소드로 담아내 네티즌들은 물론,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상금 각 200만원의 최우수작 2편은 <시내버스전국일주>(서성록, 김형규, 김윤혁 作)와 <야자가는길(외환은행 CF를 패러디)>(장은수 作)이 차지했으며, 상금 각 100만원의 우수작 5편에는 <삼각김밥의 밥알 수는 몇 개일까요?>(최성림, 최유진 作), <이등병의 편지>(현병찬 作), <지구 종말의 날>(윤나라, 김영민 외 5명 作), <오골계송 뮤직비디오>(노영태 作), <최고의 칵테일 소주>(주소돈, 이종호 作)가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3작품에 장려상이, 12작품(중복 수상작 포함)에 주별 인기상이, 82작품에 참가상이 주어졌다.

이번 콘테스트 수상작은 앤유(www.andu.com) 메인 페이지 우측 상단의 UCC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코너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하나로드림 서비스기획팀 이연주 팀장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들의 지속적인 양산이 전제되어야만 UCC 서비스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하나로드림은 앞으로 ‘앤유’를 동영상 세대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창작놀이공간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통해 혁신적인 UCC 리더들을 적극 발굴하고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anafos.com

연락처

하나로드림 사업전략팀 이희정 과장 02-6411-2431 011-383-5539
홍보대행사 카라커뮤니케이션즈 이명희 02-538-6931 010-737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