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와이어)--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현복)는 2007년 2월 1일 산림보호강화사업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0개월간 산림재해분야에 민간인 100명을 배치하여 각종 산림재해 방지활동을 강화하고, 민간인 고용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보호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겨울 가뭄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림보호강화사업을 하루라도 앞당겨 실시하여 산불로부터 우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백두대간, 국립공원, 문화재보호림, 유전자원보호림, 부석사 등 주요 사찰을 보호하고, 사회적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루라도 앞당겨 산림보호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보호강화사업은 봄, 가을철 등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에 주력하고, 여름 장마철에는 임도관리, 산사태 등 수해방지와 복구에 주력하며, 산림훼손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활동 등 일반적 산림보호 업무는 연중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산림보호강화사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100명으로 연고용인원 2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10억원의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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