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고용동향 주요 특징

1. 총괄

2006년 OECD기준 고용률(취업자수/생산가능인구)은 증가하였고, 전년보다 낮은 실업률을 보임

생산가능인구 증가(462천명) 중 취업자는 295천명 증가

※ 전년대비 취업자수 : 416천명(‘01)→597천명(‘02)→△30천명(’03)→418천명(‘04)→299천명(’05)→295천명(‘06)

2. 서비스업의 호조와 제조업의 부진

제조업은 최근 5년간(‘04년 제외)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세 지속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감소하고 있는 도소매·음식숙박업이 고령자 계층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건설업은 청년층에서 감소

3. 여성취업자수의 증가

여성취업자수는 9,706천명으로 180천명(1.9%) 증가(전체 취업자 증가의 61.0%에 해당)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고용률이 상승하고 실업률이 하락하는 등 여성의 고용성과가 양·질적으로 개선되는 추세

※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대비 0.2%p상승(50.1%→50.3%)하여 ‘03년 이래 꾸준한 상승세

※ 고용률도 0.4%p상승(48.4%→48.8%), 실업률 0.5%p하락(3.4%→2.9%)

여성 상용직 비중도 증가

※ 임금근로자 중 여성상용직 비중이 전년대비 1.6%p증가(38.2%→39.8%))

4. 연령에 따른 취업자 수 변화

□ 50대 이상 중·고령 취업자 급증, 청년층 취업자 감소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취업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노동시장의 고령화 추세가 나타남

고령층(55-64세, OECD기준) 취업자는 전년대비 91천명 증가한 반면, 청년층(15-29세)은 180천명 감소

※ 청년층 고용률은 1.5%p하락(44.9→43.4%)한 반면, 고령층(55-64세)고용률은 0.6%p상승(58.7→59.3%)

청년층 취업자 감소는 청년층 생산가능인구의 감소(△77천명) 및 비경제활동인구의 급격한 증가(125천명 증가)가 주요 원인

□ 청년층 취업준비자를 중심으로 비경제활동인구 증가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대비 125천명(2.5%) 증가

이는 주로 통학(172천명, 4.6%), 취업준비(62천명, 17.7%)에 기인

5. 상용직·정규직 위주의 취업자 증가

임금근로자는 전년대비 365천명 증가하였으며 임금근로자 대비 상용직 비중은 전년대비 0.7%p상승(52.1%→52.8%)

다만, 40대 임시·일용직 비중은 0.3%p증가(47.3%→47.6%)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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