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를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道와 시·군에서는 연휴기간인 17일부터 19일까지 ‘환경오염사고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돌발적인 환경 오염사고에 대처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 산업체의 휴무시 동파 등으로 환경오염방지시설의 비(非)정상적인 가동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하여 상수원 상류·산업단지 및 오염우심 하천주변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였으며 각 사업장의 환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설 前에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道는 먼저 ▲설 前(2.5~2.16)에는 적색업체, 폐수수탁처리업체 등 환경관리 취약업체 등 239개소와 하·폐수종말처리장, 분뇨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81개소에 대해 지도·점검하고 문제사업장은 특별 감시키로 했으며 ▲설 연휴 기간 중(2.17~2.19)에는 돌발적인 수질 오염사고에 대비해 道와 16개 시·군에 ‘환경오염사고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토록 하는 한편, 시·군별 ‘환경감시반’을 편성해 공장밀집지역과 오염우심하천 등 57개소에 대해 16개반 28명 순찰반을 편성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설연휴 기간 후(2.20~2.23)에는 환경오염사고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업소 78개소를 대상으로 일시 중단되었던 환경시설의 再가동에 필요한 순회 기술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道 관계자는 “각 사업장에 대해 환경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설 前에 자체 환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시설에 대해서는 개·보수 등을 통해, 폐수가 무단으로 방류되는 사례 방지와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현장을 발견하면 곧 바로 충남도 상황실(주간 : 042-220-3515, 야간 : 042-251-2222)이나 시·군 상황실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道에서는 산업체의 자율적인 점검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공한문을 보내 협조를 당부하고, 설 연휴기간 중 폐수무단방류, 배출허용기준초과 등 고의·상습적인 환경 사범을 적발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및 강력한 행정 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도중원 042-220-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