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9일까지 ‘설명절 특별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 등을 정성껏 마련해 도청 간부들이 직접 나서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한다.

道는 자체예산 2,100여만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4억원등 총 4억 2,100만원을 확보하고, 천안시 소재 ‘기독성심원’ 등 도내 170여개 사회복지시설 등에 과일(사과)과 홍삼제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년소녀가정 52세대에게는 설 제수비용으로 세대당 10만원씩 전달했다.

특히, 충남도청 직원들은 이번 위문기간 중에 각 실과별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등으로 정성스럽게 위문품을 준비해 위문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李完九 충남지사는 오는 12일 논산시 소재 장애인시설인 ‘성모의 마을'을 방문 ▲최민호 행정부지사는 7일 논산시 소재 아동시설인'계룡학사'를 방문 ▲김태흠 정무부지사는 9일 서천군 소재 노인시설인'금매복지원'과 장애인시설인'성도원'을 각각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그늘진 곳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각 이외로 많으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어 주는 설 명절이 되도록 도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 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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