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추고도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에 애로를 격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해외규격 인증마크 획득사업을 위하여 1억 8백만원을 지원한다.

해외규격인증이란 세계각국에서 자국내 유통되는 상품의 안전성, 유해성 등의 신뢰성 문제를 일정한 기준을 정하여 이에 적합한 상품에만 인증서를 부착하여 수입 유통되도록 제도화한 것으로, 이 사업은 ’96년도 부터 우리도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작하여 기업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내 중소기업 207개업체에 8억2천여만원을 지원하여 도내 중소기업이 내수시장의 한계를 벗어나 해외에 까지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하여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한 중소기업은 자사 내 최적 경영시스템을 구축,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품질인증을 받아 품질경쟁력 및 대외이미지 향상으로 수출·매출증대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 시장개척, 시장확보 등 종합적인 경쟁력이 갖춰져 도내 업체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전북도는 『2007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획득사업』추진을 위하여 이달 2월 2일 공고하여 사업신청을 2월 22일부터 3월 9일까지 공모 받아 4월중에 36개업체 정도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에 대하여는 해외규격인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제품시험·분석, 인증수수료, 공장심사비용 등 인증획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해외인증을 획득할 경우 『업체당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라북도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3월 9일까지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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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기업지원과 강성주 063-280-4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