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설 맞이 지방공직감찰 본격 돌입

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설을 맞이하여 2007년 2월 5일부터 국민생활 불편사항 방치,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사례, 금품·향응수수 등에 중점을 두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자체감사기관과 함께 광범위한 감찰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번 공직감찰 중점대상은 먼저, 사회소외계층 등 행정사각지대 관리실태, 인허가 등 대민행정 취약분야 부조리 및 각종점검을 빙자한 금품요구 행위 등을 중점 확인하여 국민생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 등 생활민원처리 대책, 재난대비 비상근무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엄정한 공직기강확립을 위해 무단이석 등 기강문란행위는 물론 예산을 변태지출하는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단속해 가기로 했다.

특히 상반기 재·보궐 선거지역을 중심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훼손되는 행위를 단속해 나갈 것이며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및 기강해이 등이 적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거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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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행정자치부 조사팀 사무관 정경택 02-210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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