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산학협력 1호 뉴로네이드社, 무료 요실금 순회검진 및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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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2007-02-02 14:43
서울--(뉴스와이어)--상명대학교 산학협력 1호 기업인 뉴로네이드는 새롭고 획기적인 요실금 진단방법을 개발하였다. 유니콘(URICON)이라 명명된 이제품은 ‘요실금’이라는 병 자체가 가지고있는 특수성 때문에 검사대상자가 수치스러워 하는 부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진단개발기 이다.

기존의 요실금 진단방법은 방광내압 및 요누출압 등을 측정하기 위해 방광에 식염수를 넣고 측정하는데, 시간이 약 30분이상 소요되었으나 새로운 진단기 유니콘(URICON)은 큐팁이라는 작은 봉봉을 요도에 삽입하여 요도내압 및 방광내압, 요도의 길이, 방광각도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요실금 진단에 필요한 사항을 전자적으로 측정하여 실시간으로 의사가 진단할 자료를 보여주며, 약 5분 이내의 시간안에 진단을 완료할 수 있다.

뉴로네이드에서 개발한 요실금 진단기 유니콘은 2006년, 경기도 중소기업청의 기술이전 사업의 우수사례로 발표된 바 있다.

상명대학교 개요
상명대학교는 70년의 오랜 역사 속에서 진리, 정의, 사랑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조화로운 인격함양과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이며 실용적인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시대와 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학문 창출과 선도적인 연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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