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일·야채 대량 세척기 출원, 뚜렷이 증가
우리는 농약이나 세균, 곰팡이에 오염되어 있지 않고 흙이나 먼지가 묻어 있지 않은 깨끗하고 안전한 과일과 야채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과일과 야채는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식품보다 안전성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세척기에 대한 관심도 높을 수밖에 없다.
특허청(청장 전상우) 자료에 의하면, 과일 및 야채 대량 세척기 출원건수는 ‘90년대 이전에는 5건에 불과하였으나, ‘90년대 전반기에 11건, ‘90년대 후반기에 19건, ‘00년대 전반기에 26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다.
특히 ‘05년 이후 관련 출원건수는 30건으로, 현재까지 총 출원건수인 90건 대비 약 33%를 차지하며, 최근 2년 동안 뚜렷이 증가한 추세이다.
과일과 야채를 세척하는 방법으로는 세척수를 이용하는 방법(34%)과 공기방울을 이용하는 방법(16%)이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 브러쉬(14%), 초음파(10%), 오존(8%) 및 자외선(6%)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활용되고 있다.
‘05년 이후 최근 이들 세척기의 기술동향은 세척수를 분사(18%) 하거나 롤러형태의 브러쉬를 이용(11%)하는 방법보다는 분사노즐로 공기방울을 분사하여 과일이나 채소를 세척하는 방법(21%)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세척 효과를 보다 높이기 위하여 초음파를 이용(13%)하거나 세척과 동시에 살균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오존(11%)이나 자외선(13%)을 활용하는 방법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우리는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원한다.
이와 같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대량으로 과일과 야채를 효과적으로 세척할 수 있는 기술과 이와 관련된 출원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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