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맞이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일환으로 대구 인근 주부 등 120여명이 참가하는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를 실시한다.

재래시장『마케팅 투어』는 도시권 전업주부들에게 크게 인기가 있으며, 차량지원과 함께 지역별 농·특산물이 생산되는 시기에 맞추어 재래시장 장보기, 문화유적탐방, 전통식품 생산업체를 방문하는 등『1일장보기 및 관광 마케팅』상품이다.

이번(2월 6일) 설맞이 투어는 포항죽도시장, 영천공설시장에서 동해청정 푸른 바다에서 나는 싱싱한 해산물과 겨울 별미인 포항과메기, 지역특산물인 영천돔베기 등을 구입하고 특히 젊은 주부들은 대형마트와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가격과 신선도를 접 할 색다른 기회를 가지며, 인근 한국최고 철강산업체인 포스코 역사관도 견학 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마케팅 투어』 운영실적을 살펴보면 31회에 걸쳐 2,258 여명이 참가 하였으며,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인터넷 및 전화를 통 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접수 할 정도로 매회 투어 신청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재래시장 마케팅투어에 참가한 2,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온 결과에 의하면 설날 등 명절 전의 경우 1인당 평균 12만원 정도 구매실적을 가져 왔으며 연중에는 1인 평균 7만원 정도를 구매하여 실제로 재래시장 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06년 마케팅투어 운영실적 : 14회 13개시장 1,261명 참가

- 죽도, 영해, 강구항 , 성주, 신흥, 청송, 풍산, 의성, 황금, 영주, 풍기인삼, 감포, 상주중앙시장

한편, 경상북도의 『재래시장마케팅투어』는 우수사례로 전파되어 2005년부터 중소기업청(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 매분기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재래시장 Love 투어”로 발전되어 시행되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07년도에는 아케이드시설, 공중 화장실설치, 바닥포장, 주차장확보 등 16개 시장에 230억원을 투입해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또한 상인들의 친절서비스를 위해 상인연수교육은 물론 시장별 『1사 1단체 자매결연』확대와 경영혁신 등 지역시장에 맞는 이벤트행사를 실시하여, 젊은 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재래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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