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월 4일부터 중국 길림성 농업담당 고위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새마을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추진한다.

이번 길림성 제1기 새마을운동 연수단은 2006년 8월 이철우 정무부지사가 길림성을 방문하여 유치활동을 펼쳐 2006년 9월 22일 양경재(楊慶才) 길림성 농업담당 부성장이 경북을 방문하였을 당시 협의한 사항으로 중국 길림성과 산하기관에서 직접 농촌업무를 담당하는 고위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상북도에서 일주일간 새마을운동 연수를 실시한다.

길림성에서는 이번 1기 연수단을 시작으로 3월에 2기, 3기 연수단을 파견하는 등 계속적인 새마을운동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새마을운동 연수단은 2월 4일(일요일)부터 2월 9일(금요일)까지 6일간 연수를 받게되며 연수기간동안 경운대학교 새마을 국제대학에 입교하여 새마을운동의 이념과 기본원리, 추진경험 등에 대한 강의와 새마을지도자 성공사례, 새마을운동의 중국 적용방안 토의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청도군 신도리마을, 영주 풍기읍 인삼 재배 및 가공 현장, 구미 화훼단지 견학 등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하여 지난해 4월 17일 경운대학교와 새마을교육 협약을 체결한 이래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강의실·강사진 준비 등 외국인 새마을교육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중국어로된 홍보팜플렛을 제작 배포하는 등 중국 새마을운동의 수출과 연수생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런 활동 결과로 2006년도에는 21회 362명의 연수단이 경상북도에서 새마을 교육을 받았으며, 금년에는 1,000명의 외국인 새마을 연수생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와 같은 외국인 새마을교육으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상북도와 새마을의 브랜드를 국제화하여 경북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외국인 연수생들의 지역 방문에 따른 경북의 홍보와 관광 진흥, 지역 기업의 수출촉진 및 진출확대 등 여러 가지 부수적인 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새마을봉사과 담당자 박종하 053-950-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