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전국 최초로 평생교육원을 운영해 오고 있는 창원시는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3개 대학과 젊음의 집에 위탁ㆍ운영하는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모두 175개 과정에 6,480명을 모집,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관내 3개 대학 및 특성화된 평생교육기관에 평생교육원을 설치하고 교육원별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창원대학교에는 외국어과정, 교양과정, 예체능과정, 지역봉사과정, 자격증취득과정 등 창원시위탁과정과 특별과정으로 85개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또 창원전문대학에는 창원시 위탁과정 35개 과정, 특별과정 12개 과정을 운영하며, 한국폴리텍Ⅶ대학에는 능력개발과정, 생활체육과정, 자격증취득과정, 학점인정과정 등 21개과정을 운영하고 젊음의 집에서는 부모교육, 인성교육, 상담 등 소외계층을 위한 22개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체 근로자 및 직장인을 위한 주말 및 야간과정을 신설하기로 하고 세금이야기와 절세전략, 행복한 노후준비과정, 가정경영교실, 논술지도사, 홈베이킹과정, 이주노동자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과정 등을 신설 운영함으로써 급격한 사회변화에 시가 주도적으로 대응해 지역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2007년도 1학기 평생교육원에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대학교의 경우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창원전문대학과 한국폴리텍Ⅶ대학은 2월 12일부터 3월 2일까지, 젊음의 집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평생교육원별로 행정실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학습능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창원아카데미 운영, 우수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 지원, 주민자치센터 및 사회교육센터 운영 등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오는 9월에는 제6회 전국평생학습축제를 열기로 하는 등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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