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의 거미줄’ 가슴 따뜻한 이색 시사회 이벤트 열어
먼저 다음 카페 “2007년 돼지띠 아가 엄마들의 모임”(http://cafe.daum.net/2007kids) 회원을 대상으로, 돼지띠 예비 부모 300명을 <샬롯의 거미줄> 시사회에 초청하는 행사가 2월 3일(토) 드림시네마에서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된다. 황금 돼지해인 올해, 돼지띠 아기의 출산을 앞두고, 임산부와 남편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게 되는 것이다. 카페 운영자는 “황금 돼지해에 돼지띠 예비 엄마라서 시사회도 보고 뱃속 아기에게 고맙네요. 태교에도 좋은 내용인 것 같아서 배부른 몸을 이끌고 <샬롯의 거미줄>을 보기로 했답니다”라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하는 예비 부부들에게는 특별히 “샬롯의 거미줄” 원작 소설도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돼지띠 예비 부부들 뿐만 아니라, 한국 복지 재단(회장 김석산)과 연계해 지역 아동 센터, 방과 후 공부방 아동 등, 200여명의 빈곤 어린이들을 특별히 초대해 <샬롯의 거미줄>을 관람케 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영화사 UPI 코리아는 “문화적 혜택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아기 돼지와 그의 작은 친구들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영화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서 준비하게 되었다” (참조: 한국 복지 재단 설문 조사 결과 조손 가정 세대 아동 중 96.6%가 6개월 이내 영화나 공연 등의 문화 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응답)라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추위를 녹일 만큼 훈훈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샬롯의 거미줄>은 각종 비평가 협회에서 “올해의 가족 영화”로 선정된 기대작으로 전세계 4천 5백만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 햄이 되고 싶지 않은 아기 돼지를 구하기 위해 철없는 소녀 펀(다코타 패닝)과 지혜로운 거미 샬롯(줄리아 로버츠)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내용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샬롯의 거미줄>은 오는 2월 8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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