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인도 IT서비스 시장 진출
인도 방갈로르 시내에 있는 본사에서 LG CNS 대표이사인 정병철 사장과 LG CNS 하이테크 사업본부장 이우종 부사장, LG 계열사 인도지역 법인장들과 LG CNS 인도법인 임직원 130여명 등 총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법인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 인도법인은 LG CNS 100% 지분으로 설립된 자회사.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보유한 130여명의 인도 현지인 채용을 이미 완료하여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인도 법인은 법인 출범 5년 안에 3천만불의 매출을 올린다는 경영 목표를 이 날 개소식 행사를 통해 발표했다.
법인 설립식을 진행한 이후 곧바로 방갈로르 시내 오베로이 호텔(The Oberoi Hotel) 오키드홀에서 40여 개 인도 현지 유력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LG CNS 인도법인 출범을 인도인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대외행사를 가졌다. 이 기자간담회는 인도 현지에서 LG CNS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영업력을 향상시키고 추후 고급 인도 인력 채용을 용이하게 하여 해외사업 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LG CNS 정병철 사장은 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도법인의 비전, 비즈니스 모델, 경영 목표 등을 현지 기자들에게 직접 발표했다. 정사장은 ‘인도 법인 설립을 계기로 현지의 우수한 인력을 확보, 육성함으로써 LG CNS 해외 사업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높일 것’이라면서 ‘향후 인도 법인은 LG CNS의 글로벌 전략 핵심 기지로서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대 LG CNS 인도법인장은 ‘LG CNS가 국내에서 쌓아온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근간으로 IT 기술력이 뛰어나면서도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낮은 인도 인재들과 결합, 최고의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현재 LG CNS는 중국 북경법인, 필리핀 법인, 말레이시아 법인, 유럽 법인, 미주 법인, 인도 법인 등 총 6개의 해외 단독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중국 광저우 지역의 이콘 LG(Echon LG), 중국 샨동 지역의 랑차오 LG(Langchao LG), 일본의 인텍 LG CNS(Intec LG CNS) 등 3개의 합작 법인을 갖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싱가포르 사무소, 홍콩 사무소, 중국법인 산하 중국 텐진 영업법인 등 Branch Office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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