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수의대는 지난 1월 12일 실시된 제51회 수의사 국가시험에 44명이 응시하여 전원 합격하여 100%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번 결과로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4년 연속 100%합격, 6년 연속 전국 1위의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수의사 국가고시 합격자 중 전설희, 권현애 학생이 각각 전국 수석, 차석을 차지하였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이와 같은 우수한 합격률을 나타낸데 대해 수의대 김용준 학장은 “우리 수의대 학생들은 우리 대학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고자 하는 강한 정신으로 무장되어있다” 라며 수의학과 학생들이 본과 4학년이 되면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여 각 구성원이 국가고시 한 과목씩 책임을 맡이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등 매우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그 원동력 이라고 하였다. 또한 수의대 교수님들의 남다른 열의와 훌륭한 지도를 또 다른 원동력으로 제시하였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1950년 수의학과 설립을 시작으로 1989년 단과대학으로 승격되었고, 1998년 6년제로 개편되어 현재까지 1,800여명의 수의사를 배출하였다. 오랜 전통과 함께 배출된 졸업생들이 국가 중요 분야 및 기간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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