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 관련 연구 협력 시대 열어간다
경북도는 2월 5일(월) 오후 도청 제1회의실에서 국가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독도 및 해양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체결식을 가진다.
이날 상호협력협약 체결을 통해 경북도 김관용 도지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정환 원장은 양 기관이 독도 연구와 해양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상호협력협약 체결을 통해 경북도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독도연구와 해양관련 분야의 정책개발과 연구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우리의 영토인 독도의 영유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21세기 경북해양시대를 열어갈 동해안 해양개발 기본계획(GO프로젝트)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체결되는 상호협력협약의 주요 내용은 크게 독도와 해양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양 기관 구성원간의 업무 교류 협력, 공동조사 및 연구 활동, 학술연구와 출판물의 활발한 교류, 정책자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독도관련 분야에서의 협력활동으로 독도관련 연구자료와 출판물의 활발한 교류, 독도 관련 연구 발표 및 학술대회 개최 협력과 독도 관련 정보교류와 자료 네트워크 기반구축활동을 양 기관이 활발하게 펼쳐나가게 된다.
이와 함께 해양분야에서는 동해 해양발전과 관련된 정책개발, 항만개발과 연안관리이용에 관한 계획 수립과 정책연구에 활발한 협력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경상북도가 구상하고 있는 독도 영유권 공고화 사업 추진과 21세기 해양시대를 대비한 동해해양개발 기본계획들이 탄력을 받아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정환 원장도 “국가정책연구기관으로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경북도와 함께 나누고 협력하여, 우리 땅 독도 영유권 수호와 경상북도의 해양개발정책과 경상북도의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분야별 구체적인 협력 추진을 위하여 경상북도의 해양정책과장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독도연구센터장을 중심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향후 독도와 해양분야 발전을 위해 「한국해양 연구원」등 관련 연구기관과의 업무협력 네트워크기반구축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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