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상기상(가뭄, 고온, 폭설)대비,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예방 대책에 만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계속되고 있는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 고온, 폭설로 인한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하여 도 및 시군으로 하여금 합동상황실을 운영,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 피해 최소화를 꾀하고 있다.

경상북도내의 농작물 및 농업시설은 가뭄은 현재까지 농작물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생육 재생기인 2월상·중순까지 가뭄지속시 일부지역에 피해가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6년간 피해상황으로 볼 때 폭설피해가 1월~3월말로 집중되며 대부분 단동 무가온 비닐하우스로써 동절기에 발생하는 폭설 등에 매우 취약한 실정에 있어, 이에 따라, 경북도는 농작물 및 농업시설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단기대책으로

· 농가보유 관정, 양수기, 스프링클러 등 관수 장비 점검과 가뭄우려 지역 관수시설 설치 및 관수 실시
· 보리 및 과수포장에서는 가뭄우려지역에 수분증발억제를 위하여 볏짚, 왕겨, 퇴구비, 비닐 등으로 피복을 실시

장기대책으로

· 가뭄대책 관련사업 예산 60억원 조기배정하여
- 점적관수시설, 관정개발, 하천바닥굴착, 간이용수 개발 및 유류대지원
· 폭설피해 예방을 위해 2006년도 비닐하우스 1,071ha에 보강지주대 34만개 설치에 15억원 지원한데 이어,
· 올해에도 지난해 미 설치한 농가에게 15만개를 더 설치하기 위해 6억원의 사업비를 조기에 배정하여 2월초에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 3월 이후까지 가뭄이 계속될 경우를 대비하여 중경제초 및 가뭄피해지역 관수(스피링클러스터 등)시설 설치에 지원할 계획이며,
· 현재 도와 시군 합동으로 1월부터 비닐하우스 피해경감 합동추진 T/F팀을 운영하여 보강지주를 설치하는 등 주민스스로 피해를 줄이는데 동참하도록 경작농가에 대한 집중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대책 추진을 통하여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감소시켜 농가 들의 어려움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친환경농업과 박윤희 0053-950-2643
경상북도청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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