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저소득층 자녀에게 ‘사랑의 교복’ 지원키로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어려운 가정에서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중 올해에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4,533명에게 17억 2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사랑의 교복』구입비(동·하복 각1벌)를 지원키로 했다.

『사랑의 교복지원』사업은 작년에 전국 처음으로 시작하여 금년에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도가 시행하는 사업으로써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해소시키고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꿋꿋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는 자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1인당 동복은 25만원, 하복은 13만원씩을 지원한다.

특히, 금년에는 사업비의 90% 이상을 복권기금으로 지원하여 재정여건이 어려운 시·군의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 가운데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교복비를 계속 지원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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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황욱준 053-950-2448
경상북도청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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