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빈틈없는 가축방역 위해 올인 하기로
금년 가축방역 예산은 총 157억원 규모로 주로 농가 자율방역 기반구축과 농가에 상대적으로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는 만성 가축전염병의 퇴치에 집중 지원한다.
□ 빈틈없는 방역으로 AI 및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 차단
농가 자율방역을 위한 사업으로는 맞춤형 출입구 소독시설 설치 지원으로 26억원이 투입되는데 농가당 1백만원에서 15백만원까지 지원되며, 농가에서는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서 신청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일제 소독의 날」운영과 농가 소독약품 지원 등에 총 55억원을 지원한다.
※ 소독시설 설치(855개소) 26억원, 공동방제단 운영(233개소) 4억원, 농가 소독약품 공급(18천농가) 10억원, 긴급방역비, 공수의, 방역지원본부 운영 등(15억원)
□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급·만성 가축질병 퇴치
농장에 상재하면서 경제적으로 직접적 피해를 주는 급·만성 질병에 대해서는 74억원을 투입하여 가축전염병 예방접종과 전염병검진도 연중 실시한다.
- 돼지콜레라, 뉴캣슬병 등 급성전염병 15종에 대해서는 질병별 접종
시기에 맞추어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 우결핵, 브루셀라병 등 만성전염병 4종에 대해서는 정기검사를 실시
하여 강제폐기·도태함으로서 질병 확산방지에 전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 예방접종 : 15종 437백만마리 62억원(국비 33억, 도비 20억, 시군비 9억)
- 전염병검진 : 4종 310천마리 12억원(국비 7억, 도비 5억)
아울러 금년부터 도축장에서 이루어지는 해부학적·미생물학적 검사결과를 출하 농가의 방역과 사양관리 개선 등에 적용하는 이른바 역방향(Feed-back) 방역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 청정 한우를 위한 브루셀라병 검사강화
특히 소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브루셀라병 방역을 한층 강화하기로 하고 올해부터는 도내 사육중인 모든 소를 검사하여 소비자로부터 신뢰받고 FTA 등 수입 개방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경기 한우의 명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 ‘06년 전국 소 브루셀라병 피해 규모 : 1,580억원(살처분 보상금)
□ 반려동물 사육문화 정착을 위한 유기동물 보호관리
이밖에도 유기동물로 인한 주민의 불안감 해소와 자연 생태계의 보호 그리고 새로운 반려동물(애완동물) 사육문화의 정착을 위한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버려지는 동물 보호 관리사업에도 2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 유기동물처리 : 18,200마리 27억원(도비 8억, 시군비 19억)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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