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질소산화물 저감 저녹스 버너 설치하세요”

울산--(뉴스와이어)--2007년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오존 발생의 대표적 물질인 대기중 질소산화물 감소를 위해 열악한 재정여건 및 부지확보 등의 문제로 질소산화물 저감시설 투자가 어려운 지역중소기업에 대해 질소산화물 저감 시설인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국·시비 등 8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24대(5톤 미만 14대, 10톤 미만 10대)의 저녹스 버너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사업장의 1톤 이상 10톤 이하 보일러용 버너 신규 또는 교체 설치하는 경우로 1개사당 3대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설치자금의 65% 이내(자부담 35%)로 5톤 미만은 최대 3,250만원, 10톤 미만은 최대 3,900만원 등이다.

저녹스 버너는 그간 대형 사업장 위주로 설치해온 질소산화물 제거시설인 탈질시설(SCR:선택적촉매환원)과 비교하면, 설치비는 탈질시설(SCR)이 30~40억원, 운영비는 연간 3~4천만원이 소요되는데 비해 설치비 5~6천만원이며 운영비는 없다.

저녹스 버너는 연소영역의 산소농도와 화염온도를 조절하여 질소산화물을 저감하는 시스템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 동안 사업장 배출가스 저감에 대하여는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사업자가 스스로 저감하여 왔으나, 이번 시의 저녹스(NOX) 버너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을 우선하여 지원돼,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1개 중소기업에 총 45대(5톤미만 32대, 5톤이상 13대)의 저녹스 버너를 보급, 오존발생 및 지구온난화의 대표적인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이산화탄소(CO2)의 발생량을 연간 약 32톤, 2,114톤 정도를 저감시킨 효과를 거두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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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기보전과 정명걸 052-229-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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