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인터넷산업, 미국 주요 인터넷기업 4분기 실적 Review와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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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7-02-05 09:23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주요 인터넷기업 2006년 4Q 실적: Google 시장기대치 대폭 상회

미국 주요 인터넷기업(Google, Yahoo, Ebay, Amazon 등 4개사)의 2006년 4Q의 합산 매출액은 106.1억 달러로 전분기의 80.3억달러에 비해 32.2% 대폭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20.2억 달러로 전분기의 15.1억 달러에 비해 33.2% 증가하여 실적 호전 추세를 지속하였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에 비해 0.2%P 상승한 19%를 기록하였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Google은 4분기에 2.6달러의 EPS가 예상되었지만, 3.2달러를 기록하여 낙관적인 관점을 견지했던 시장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다. 또한 Yahoo와 Ebay도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다.

Google 중심으로 주가 및 실적 차별화 심화 예상

2006년 4분기 미국 주요 인터넷업체들은 검색 1위업체인 Google 중심으로 시장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다. 또한 Google의 시가총액은 147,415백만달러(원화기준 약 140조원)로 Yahoo의 39,133백만달러(원화기준 약 37조원), Ebay 45,169백만달러(원화기준 약 43조원)을 훨씬 상회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의 시가총액 122,412백만달러(원화기준 약 116조원)보다 높다. Google의 실적과 시가총액이 검색 이외의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는 다른 경쟁 인터넷업체와 차별화 되고 있는 의미는 1) 검색포털, 전자상거래, 경매 등의 인터넷 수익모델 중 향후 검색부문 중심으로 인터넷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2) 국내 인터넷산업의 경우도 검색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검색 1,2위업체인 NHN, 다음 중심으로 실적과 주가차별화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국내 인터넷시장 검색광고 주도로 확대될 전망: 12월 19일 대통령선거와 UCC 붐업(Boom-up) 특수 예상

인터넷산업: 비중확대(Overweight), Top Pick: 다음(035720)

2007년 인터넷산업 경기 Cycle은 3~4분기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호황기였던2006년과 같은 고 프리미엄을 받을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여전히 두자릿수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전망되는 등 실적 호전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07년은 1) 대통령선거(12월 19일)와 UCC 붐업에 따른 특수 요인이 상존하고 있고, 2) 구글의 적극적인 광고대행시장 영업 강화에 따라 국내 검색광고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인터넷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며, 투자유망기업으로는 2007년에 기업가치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035720)을 제시한다.

미국 주요 인터넷기업 2006년 4Q 실적: Google 시장기대치 대폭 상회

미국 주요 인터넷기업(Google, Yahoo, Ebay, Amazon 등 4개사)의 2006년 4Q의 합산 매출액은 106.1억 달러로 전분기의 80.3억달러에 비해 32.2% 대폭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20.2억 달러로 전분기의 15.1억 달러에 비해 33.2% 증가하여 실적 호전 추세를 지속하였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에 비해 0.2%P 상승한 19%를 기록하였다. 2005년 4분기대비로는 매출액은 +37.4%, 영업이익 +40.5%, 영업이익률 0.4%P 개선되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Google은 4분기에 2.6달러의 EPS가 예상되었지만, 3.2달러를 기록하여 낙관적인 관점을 견지했던 시장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다. 또한 Yahoo와 Ebay도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다.

미국 주요 인터넷기업 2006년 연간 매출액 +37.9%, 영업이익 +26.1% 실적 호전 추세 지속

미국 주요 인터넷기업(Google, Yahoo, Ebay, Amazon 등 4개사)의 2006년 연간 합산 매출액은 337.1억 달러로 전년대비 37.9% 대폭 증가하였다. 영업이익도 63억 달러로 전분기의 50억 달러에 비해 26.1% 증가하여 실적 호전 추세를 지속하였다. 하지만 개별기업 측면에서 볼 때 Google을 제외한 Yahoo, Ebay, Amazon의 영업이익은 주식보상비용 증가와 마켓팅 비용 증가에 따라 전년대비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합산기준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에 비해 1.8%P 하락한 18.7%를 기록하였다.

세계 1위 검색업체인 Google의 2006년 연간 매출액증가율은 +72.8%, 영업이익증가율 +76%, 영업이익률 33.5%로 다른 인터넷업체와 확연한 실적 차별성을 보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Google 실적 호전의 이유는 1) 검색트래픽의 높은 증가와 2) 인터넷 광고 효율성에 대한 광고주의 인식 개선에 따른 미국 내 검색광고 시장규모 확대 효과, 3) Google 자체 경쟁력 강화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2007년에도 미국 인터넷기업의 실적은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가 강화되고 있는 Google 중심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검색 1위업체 Google 중심으로 실적 및 주가 차별화 심화

2006년 4분기 미국 주요 인터넷업체들은 검색 1위업체인 Google 중심으로 시장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다. 또한 Google의 시가총액은 147,415백만달러(원화기준 약 140조원)로 Yahoo의 39,133백만달러(원화기준 약 37조원), Ebay 45,169백만달러(원화기준 약 43조원)을 훨씬 상회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의 시가총액 122,412백만달러(원화기준 약 116조원)보다 높다.

Google의 실적과 시가총액이 검색 이외의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는 다른 경쟁 인터넷업체와 차별화되고 있는 의미는 1) 검색포털, 전자상거래, 경매 등의 인터넷 수익모델 중 향후 검색부문 중심으로 인터넷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2) 국내 인터넷산업의 경우도 검색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검색 1,2위업체인 NHN, 다음 중심으로 실적과 주가차별화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국내 인터넷시장 검색광고 주도로 확대될 전망: 12월 19일 대통령선거와 UCC 붐업 특수 예상

인터넷 트래픽은 선거와 월드컵 등 대형 정치, 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경우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는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1인 미디어 또는 블로그의 확산과 UCC(User Created Contents)의 붐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이는 곧 인터넷 이용자의 충성도 상승, 광고 효과 상승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중소 광고주 중심으로 전개되던 검색광고가 인터넷 이용자의 증대와 광고를 통한 방문 유도 효과가 시장에서 인정되면서 활용 광고주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과 구글, 오버추어와 같은 검색광고 전문 미디어렙(광고대행사)의 활동에 따라 검색 광고 후 노출의 클릭수에 따라 광고금액을 산정하는 CPC(Click Per Click) 정산 방식이 정착되는 등 광고 효과와 광고금액을 연동하는 형식으로 검색 광고가 진행되고 있는 점도 검색광고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온라인광고 단가는 기존 오프라인 광고에 비해 광고단가 자체가 저렴하고, 최근 인터넷이 미디어로서 입지가 구축됨에 따라 광고 효과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경기 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디스플레이광고 시장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된다.

2006년 온라인광고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33.2% 증가한 8,822억원으로 전망된다. 이중 검색광고는 4,666억원, 디스플레이광고는 4,156억원으로 추정된다.

또한 2007년 온라인광고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31.6% 증가한 1조 1,61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중 검색광고는 6,370억원, 디스플레이광고는 5,240억원으로 전망된다. 2007년은 온라인광고 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특히 12월 19일 대통령선거와 세계 최대 검색업체이면서 광고대행시장 1위업체인 구글이 2007년에 국내 광고대행시장에서 영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인터넷산업 Top-Pick: 다음(035720)

2007년 인터넷산업 경기 Cycle은 3~4분기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호황기였던2006년과 같은 고 프리미엄을 받을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여전히 두자릿수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전망되는 등 실적 호전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07년은 1) 대통령선거(12월 19일)와 UCC 붐업에 따른 특수 요인이 상존하고 있고, 2) 구글의 적극적인 광고대행시장 영업 강화에 따라 국내 검색광고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인터넷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며, 투자유망기업으로는 2007년에 기업가치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035720)을 제시한다.

2006년 재도약 기반 마련: 효율적인 구조조정 완료와 포털사업 강화

200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감소한 1,999억원,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392억원, 경상이익은 흑자전환된 326억원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이 감소한 이유는 2006년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쇼핑몰 사업을 별도법인으로 인적분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2006년은 구조조정 성공과 핵심역량 강화로 재도약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된 판단근거는 1) 불필요한 투자자산 매각과 이에 따른 투자자산처분이익 발생, 2) 라이코스의 구조조정으로 추가적인 자금지원 부담 해소와 영업권상각 규모가 연간 79억원 수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분법평가손실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3) 다음다이렉트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 4) 커머스부문 인적분할로 기존 핵심사업인 검색과 배너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점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기업가치 확대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

2007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7.2% 증가한 2,342억원, 영업이익은31.9% 증가한 518억원, 경상이익 430억원(+31.8%)로 큰 폭의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 실적 호전이 전망되는 주된 이유는 1) UCC 등의 붐업으로 검색광고 매출액 큰 폭 성장이 예상되고, 2) 구조조정 효과로 영업외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3) CPC 검색광고 부문 파트너사를 오버추어에서 구글로 변경하면서 계약조건 개선 및 검색엔진 기술 제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06년이 구조조정 성공과 핵심역량 강화로 재도약 기반의 원년이 되었다면, 2007년은 기업가치 확대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 74,000원과 투자등급 Buy(매수) 제시

투자등급은 Buy(매수)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1) 2006년에 이어 2007년 어닝모멘텀 강화가 예상되고, 2) 자회사 및 본사기준 구조조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주가 관련 리스크 요인들이 크게 축소되고 있으며, 3) 국내 2위권의 높은 인터넷 트래픽 보유로 향후 성장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EV/EBITDA 분석에 의해 산출된 74,0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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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강록희 769-309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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