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07 따뜻한 설맞이 추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의 미풍양속인 상부상조의 전통에 따라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정을 나누는 훈훈한 설맞이가 되도록 하고자「따뜻한 설맞이 추진계획」을 수립·전개한다고 밝혔다.

2월 6일(화)부터 2월 17일(토)까지 12일간 전개할 「따뜻한 설맞이 추진계획」은 소외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차상위 계층과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우선, 시에서는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과 각실·과, 사업소에서 앞장서 관내 75개 사회복지시설·단체를 방문하여 성금품을 전달하며, 6개의 노숙인 쉼터에는 설명절 때 고향에 못가는 분들을 위해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차례경비 1백 80만원을 지원하여 합동차례를 지내도록 하고 무의탁 노인 17,000명에게는 1인당 6만원을 지원하여 위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군에서는 간부공무원들이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방문 성금품을 전달하고, 일선 동에서는 관내 유지 및 단체와 결연을 통한 방문과 지원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와 함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저소득 취약 주민 등 20,000세대에 세대당 1만원의 성품을 지원하고, 쪽방·결핵환자·노숙인·생활시설자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7,253명에게 1인당 7천원의 성품과 쪽방생활자 450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며, 청소년쉼터 등 31개 시설에 공동차례상 설치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설을 보내기 위한 자체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밖에도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서는 모·부자, 실직, 와병, 소년소녀가장 등 2,007세대에 양곡, 식용유, 참기름 등 세대당 17천원의 성품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시는 ‘따뜻한 설날맞이 운동’ 대시민 홍보를 통해 관내 지역 유지 및 기관과 어려운 가정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관광서,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우이웃돕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성수미 051-888-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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