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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7-02-05 09:39
서울--(뉴스와이어)--6개월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하향, 목표주가도 7,400원으로 하향(-29.5%) 조정

대덕전자의 6개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시장수익률, 7,400원으로 하향조정하였다. 투자의견을 하향한 이유는 2006년 4분기의 부진한 실적 기록과 휴대폰용 PCB(HDI), LCD 모듈 부문의 경쟁심화에 따른 마진율 하락을 반영하여, 2007년 추정EPS를 401원으로 종전대비 34.5% 하향하였기 때문이다.

2006년 4분기 매출액은 835억원으로 2.5%(QoQ) 증가하였으나, 전반적인 판가인하의 영향으로 영업이익(-25억원)은 적자가 지속되었다. 또한 약 140명의 명예퇴직 시행으로 150억원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여 순이익은 -99억원으로 적자전환(QoQ)되었다.

Package substrate 사업의 정상화 지연과 휴대폰용 PCB의 매출 정체로 이익모멘텀이 약화될 전망

1) Package Substrate(PKG) 사업이 적정수율(93% 추정)을 확보하지 못하여 적자가 2007년 3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PKG 사업을 시작한 2년째인 2006년에 310원(추정)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나, 수율 개선의 지연과 단가인하의 영향으로 전체 수익성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PKG 사업의 주력 제품인 BOC(Board on Chip)는 2007년에 신규 경쟁업체 진출과 선두 업체의 견제로 단가 인하의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추정된다.

2) 휴대폰용 PCB 사업의 매출 정체로 고정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2006년 팬택 영향에 따른 매출 감소, 삼성전자의 가격인하 압력으로 2007년 매출(휴대폰용)은 3.4% 감소하여, 3년 연속으로 역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노키아에 대한 High End급 휴대폰용 PCB 수주가 당초 예정보다 늦어지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3) 2007년 전체 매출은 3,494억원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지난 3개년(’04년~’06년)의 매출이 3,167억원~3,347억원임을 감안하면, 신성장 동력원의 부재로 동사의 성장성이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PKG 사업의 매출 확대 및 수익성의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약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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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박강호 769-308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