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대청호와 같이 대단위 댐은 봄철 어류 산란기에 농업 용수와 홍수 조절 목적으로 5~6월에 댐물을 집중 방류함으로서 수위가 급격히 낮아져 이미 산란된 물고기 알이 수면위로 들어나 말라 죽거나 유실되어 어족 자원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수차에 걸쳐 해양수산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 올해에 처음으로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설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공 산란장은 방충망, 마닐라 삼 등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어소를 로프에 매달아 수면위에 뜨도록 설치함으로써 댐물 방류로 수위가 낮아지더라도 어류가 산란부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 이다.
올해 5만m의 인공산란장을 설치할 경우 붕어, 잉어 등 수십억개의 각종 민물고기 알이 산란하여 치어방류 대체 효과는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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