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의 지난해 소비자 보호센터 운영결과 시·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 요청은 지난 2005년 11,512건 보다 3% 감소한 11,251건이며,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지역은 천안시가 3,591건, 아산시 1,468건, 서산시 906건 순으로 나타났다.

▲접수방법별로는 전화가 9,947건(88.4%), 방문은 1,221건(10.8%), 기타 서신 등 83건(0.8%)으로 전화를 통한 접수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청구이유별로는 물품의 품질관련 상담이 3,194건(28.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해지와 물품구입 정보요청 관련 상담이 2,043건(18.2%), 서비스 불만 관련 상담 1,425건(12.7%), 가격·요금 관련 상담 1,352건(12.0%), 방문판매원 또는 텔레마케터의 구입권유·전자상거래 등으로 충동적으로 구매한 후 이를 후회하고 계약의 해제·해지를 원하는 상담 1,251건(11.1%) 순으로 나타났다.

▲판매방법별로는 일반판매가 4,445건(39.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방문판매가 1,974건(17.5%), 전화권유판매가 1,213건(10.8%), TV홈쇼핑이 740건(6.6%)이고 ▲품목별로는 가전제품이 2007건(17.8%)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식품 등 식료품이 1,351건(12.0%), 의류·미용·주방용품 등 생활용품 1,242건(11.0%), 서적이나 취미용품, 자동차 등의 문화용품 1,065건(9.5%) 이며 ▲상담처리 결과는 상담·정보제공이 4,283건(38.1%)으로 가장 많고 환불이 1,618건(14.4%), 수리보수가 1,235건(11.0%) 순으로 나타났다.

道 관계자는 “타 시·도에 비해 고령인구(고령인구 비율 14.2%, 2006년 통계청자료)가 많은 충남의 특성상 젊은층에서 주로 접수하는 정보통신관련 물품보다는 방문판매 등을 통해 구입하기 쉬운 문화·생활용품 등에 관한 피해가 더 많았던 것으로 생각된다며, 소비자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바로 충청남도소비자보호센터(042-221-9898) 또는 시·군 소비자보호센터로 상담하여 피해를 최소화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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