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바다와 강, 호수 등에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올해 278억원을 투입, 수산물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추진 계획으로 있는 수산시책 설명을 위해 오는 2월9일부터 2월 28일까지 도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시책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도의 주요 추진시책에 대한 어업인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또한 시책추진의 효율성을 위해 해양경찰서, 시·군, 지방해양수산청, 수협 등 수산관련 기관도 모두 참여해 실질적인 설명회가 이루어 질 전망이다.

설명회에는 수산물 양식재해보험법 제정을 비롯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등을 어업인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어업인들의 복지와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39만 마리의 치어방류를 위해 51억 1천만원을 지원하고 인공어초 240ha 조성에 42억 5천마원을 투입한다. 또한 375ha 어초관리를 위해 1억 5천만원, 인공어초적지조사 3천만원, 종묘방류효과조사 2천8백만원 등 5종에 95억 7천만원을 투자한다.

수산물생산기반 구축에는 자율관리어업육성 5개소 7억 5천만원, 연근해어업구조조정 16억 2천만원, 수산물 포장재 3종 5천만원 등 3종에 24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

어장환경개선은 침체어구 인양 1,042ha 5억2천만원, 양식어장 정화 47ha 3천8백만원, 60톤의 해양쓰레기수거처리에 3억 5천만원, 불가사리수매 330톤 1억 6천만원, 바지락페사원인조사 5천만원 등 5종에 11억 2천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어항쉼터에 150억원을 투자해 관광객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또 화성 요트복합어항 개발에 96억원, 안산 종현황, 화성 도리도항, 국화도항 등 3개소에 17억 4천만원, 어항안내표지판 2개소 3천만원 등을 지원해 어항쉼터 및 어항개발을 한다.

이와 함께 내수면 어업육성을 위해 어도시설, 수산물포장재, 외래어종 퇴치, 내수면어장정화 등 6종 19억 6천만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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