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은 어제 인선위원회를 열어서 전당대회를 통해서 선출될, 합의 추대될 지도부에 대한 인선 논의를 하였다. 그 결과 의장후보는 단일 후보로 정세균 의원을 추대하기로 정치적으로 합의했다. 네 분의 최고위원은 현재 계속 논의, 절충 중이기 때문에 확정 되는대로 여러분께 말씀드리겠다.

합의 추대될 정세균 의원님과 상의해서 후임 지도부 인선을 조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오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는 2월 14일 전당대회 일정과 주요 준비사항에 대한 점검을 했다.

점검결과 2월 4일 현재, 전국적으로 당원협의회 구성이 95.1%에 진척율을 보이고 있고, 아직 당원협의회를 미구성한 지역 12개 중에서 7곳이 오늘 중으로 구성을 마무리하기 때문에 현재 의원들의 탈당으로 비어져 있는 지역, 기타 사유로 당원협의회 구성을 할 수 없는 곳은 5곳으로 최종 집계 되었다. 따라서 이 정도의 당원협의회 구성 현황으로 볼 때, 2월 14일 전당대회 성사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결과를 내렸다.

이후에 어떤 상황 변화가 올지 모르기 때문서 전당대회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서 16개 시도당별로 1인 이상의 당직자를 파견해서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당에 별도의 전화홍보팀을 구성 대의원의 참석을 독려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당원협의회 회장에 선출된 제3기 당원협의회 회장 출범대회를 2월 8일 오전 11시 국민일보 빌딩 1층에서 갖기로 하고 당원협의회장들 및 시도당위원장들이 대의원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만전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했다.

2007년 2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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