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지역의 30세 이상 인구 3분의 1은 만성질환자로, 10명중 1명꼴로 (9.2%)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2005년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 조사되었다. 당뇨는 병자체보다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으로, 혈당조절이 안된 상태에서 5년 이상 경과하면, 다리절단, 실명, 신장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소리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뇨의 또 다른 이름은 침묵의살인자이다.

전주시보건소에서는 주요 만성질환인 당뇨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오전(9:30~12:30)에 걸쳐 당뇨 3일교실을 운영한다. 당뇨 3일 교실은 환자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알기 쉽고 흥미 있는 실습위주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9일까지 교육대상자를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이날 당뇨 교실에는 당뇨인이 알아야 할 건강, 영양, 운동 등전반에 걸쳐 전문가가 교육하며, 이론과 실습을 겸용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세부프로그램 내용으로, 건강 분야에는 당뇨 질환의 이해, 정기 신체관리 및 발관리 과정이, 영양 분야에는 당뇨 식사요법, 칼로리 계산 및 교환단위 교육, 개인별 처방열량에 의한 당뇨 식단 시식회가, 운동 분야에는 당뇨 운동요법 및 실습 과정이 각기 마련된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 혈압, 혈당, 체성분검사를 무료로 제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당뇨3일교육은 관심 있는 당뇨 시민과 가족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의 효과와 준비를 위하여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전화 예약을 하여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 (063)230 - 5260~5 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공보실 조익제 063-281-2582
전주시보건소 이인순 063-230-5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