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채널 캐치온 플러스에서 ‘2004 에로틱 아일랜드 영화대상’ 설문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로틱 아일랜드’는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성인물을 방영하는 캐치온 플러스의 편성 블록.
‘2004 에로틱 아일랜드 영화대상’은 올 한 해 동안 방영된 에로틱 아일랜드의 에로 작품들을 이색적으로 결산해보는 이벤트. 총 3개의 부문으로 나눠 투표가 진행된다. 응모는 12월 26일(일)까지 캐치온 홈페이지(www.catchon.co.kr)에서 할 수 있다. (19세 인증을 받기 위해 반드시 로그인 후 응모가능.)
먼저 ‘최우수 패러디 작품명’. 후보작은 TV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을 패러디 한 ‘발기해서 생긴 일’, TV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를 패러디한 ‘우리가 정말 사정했을까’ 등 10편의 작품이 올랐다. 또 에로영화의 꽃이라 불리는 여배우 중 최고의 여배우를 선정해 ‘여우주연상’을 뽑는다. 후보로는 에로계 최초 얼짱미녀로 화제를 일으켰던 ‘하소연’과 연예인들과의 잦은 스캔들로 유명세를 탔던 ‘은빛’ 등 7명이 후보에 올랐다. 마지막 ‘최우수 작품상’은 2004년 최고의 에로 영화를 선정하는 코너. 젊은이들의 짝짓기 프로그램 ‘명랑운동회 천색연분’을 비롯해 7편의 후보작 중 복수 응답을 통해 1편을 뽑는다. 응모시 30초 가량 작품의 동영상을 감상한 후 투표를 할 수 있다.
이색적인 이벤트인 만큼 기상천외한 상품들이 걸려있다. 응모한 네티즌 중 한명을 선발해 에로 영화 1일 현장 체험의 기회를 준다. 직접 에로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배우들과 촬영을 하고, 촬영한 테잎을 소장할 수 있다. 이밖에 귀여운 포장의 콘돔 등을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2월 27일 월요일 캐치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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