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노인일자리사업을 대폭 확대해서 추진키로 했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54억86백만원을 투입하여 광고물정비, 쓰레기투기행위 예방 등 공익형에 1,654자리, 강사파견, 문화재해설, 돌봄서비스 등 교육복지형에 1,568자리, 공동작업장 참여 등 자립지원형에 610자리 등 총 3,832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2,928개(일자리사업 2,424, 일자리박람회 208, 노인복지기금사업 296)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시는 1차로 전국체전 등 전국 규모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해인 만큼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 쓰레기 투기행위 근절, 노상 적치물 예방, 불법주정차 금지·계도활동 등 4대기초질서 분야에 1,450명을 공개모집하여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공익형 일자리사업은 65세이상의 신체노동이 가능한 노인으로 저소득층에서 우선 선발하게 되는데, 일자리를 희망하시는 어르신은 2월 12일 까지 시 노인복지과, 각구청 복지사업과, 전 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사업수행기관(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에서 면접과 재산세 등 공부상 조회를 거쳐 2월 16일 경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와 타 정부부처(행정자치부, 노동부 등)에서 추진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되며, 1일 3~4시간씩 1주일에 3일 근무를 원칙으로 7개월간 일할 수 있으며 월 20만원 보수를 지급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종전의 소일거리와는 달리 7개월간 근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로 ″고령자도 일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노인들의 긍정적인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을 바라는 노인들의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고령자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시 노인복지과, 자치구 복지사업과 등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시 노인복지과(613-3271) - 동구 복지사업과(608-2417)
- 서구 복지사업과(360-7313) - 남구 복지사업과(650-8224)
- 북구 복지서비스과(510-1341) - 광산구 사회보장팀(940-8315)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노인복지과 사무관 강주수 062)613-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