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갑자기 추워졌던 날씨가 일시에 풀리면서 야외활동의 인파가 많아짐에 따라 안전 불감증에 의한 각종 유형의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리한 야간산행에 의한 조난사고, 화기취급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및 화재, 얼음판 안전사고, 졸음·과속에 의한 교통사고 등 포근한 날씨로 긴장이 이완되면서 한순간의 방심으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운행시 안전거리 확보, 감속운행 등 안전운행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개황 : 2. 6일(화)

서울, 경기, 강원도지방은 구름많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음(최저 : -5~6℃, 최고 : 8~14℃)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음

일일(2. 6일), 안전사고 예방정보

갑자기 추워졌던 날씨가 일시에 풀리면서 산행 등 각종 야외활동에 따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 강과 저수지 등에서 얼음낚시 및 놀이 자제
- 체력을 감안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과 야간산행은 조난사고 위험이 높으니 가급적 자제하고, 조기하산
- 전국 주요 스키장은 안전을 위하여 활동 제한
※ 전국 주요산악 대부분이 한낮에는 영상의 날씨를 보이겠으나 밤에는 영하의 날씨로 체감온도가 낮아 야영하기에 좋지 않으니 가급적 자제

대구, 강원(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경북(영덕, 경산, 청도, 영덕, 울진 포항, 경주 등), 경남(양산, 창원, 마산, 진해 김해, 밀양 등)지역 등은 강수량이 적고 대기가 매우 건조함으로 화기취급 부주의에 의한 산불·화재 등에 각별히 조심

전국 도로의 기상조건이 아침에는 안개가 짙은 곳이 많아 교량, 커브길 등에서는 감속운행 및 안전거리 확보
- 한낮에는 봄 날씨와 같이 맑고 포근한 날씨로 기상조건이 차량운행을 하기에 좋음으로 졸음·과속 등에 의한 안전사고에 유의
※ 경주-추풍령, 광주-광양, 옥천-김천, 진천-남의구간 등은 안개 / 구미-상주, 부산-하동, 진주-함양 등은 구름조금

서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 등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이용객은 출발 전 출항여부 확인

바다낚시는 전 해상 앞바다에서는 양호하나, 먼 바다에서는 주의가 필요

※ 위 내용은 앞으로의 기상상황의 변동에 따라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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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재난전략상황실 시설사무관 김종수 02-2100-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