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 직속기관인 국립방재교육연구원(원장 정용준)은 금년도“Safe Korea 실현을 위한 방재교육의 브랜드화”정착을 목표로 민방위와 생활안전을 비롯 다양한 방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원이후 학계 교수와 전문가를 비롯 민간 컨설팅 업체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표적 교육과정을 개발하였으며 금년도에 3개의 교육과정을 특화하여 중점 추진하게 된다. 특히, 금년도 처음으로 일선의 시장 · 군수 · 구청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방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각종 재난피해가 일선 지역단위에서 발생하게 됨에 따라 그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 · 군수 · 구청장의 방재의식과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또한 행정의 감시자이면서도 협조자인 지방의회 의원들의 방재의식 함양과 각종 방재정책에 대한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교육시점은 여름철 재해대책기간(5.15∼10.15)을 피하여 9일정도 실시되며 재난관리 정책과 대응방안, 위기관리 리더십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해외 재난피해 지역의 현장 체험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 시장 · 군수 · 구청장 과정(10.18∼26), 지방의회의원 과정(3.15∼23)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진방재 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재난발생시 그 재난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방재역량에 따라 그 재난피해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점차 각 지역단위 방재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아울러, 방재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현장에 접목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재연구에 중점을 두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조직내부의 연구기반을 확대함으로써 방재 R&D의 외부용역 비율을 현70%에서 60%로 축소 조정해 나가고 실용적인 연구에 중점을 두어 재난발생시 현장에 접목 활용될 수 있는 연구기반을 확충하며 또한, 앞으로 방재연구소를 인력 증원과 R&D 예산확충을 통해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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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방재교육연구원 행정사무관 강선무 041-560-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