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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스피 051900
2007-02-06 09:04
서울--(뉴스와이어)--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의 오휘 모델인 가수 ‘비’와 ‘김아중’ 씨가 화장품 CF에서 연인 사이로 등장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월 ‘비’를 오휘 화장품의 새로운 모델로 전격 영입함으로써, 손예진, 김아중과 함께 백화점 고급 브랜드 ‘오휘’의 ‘모델3强 전략’을 본격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이번 남성화장품 ‘오휘 포맨’ 의 CF에 ‘비’와 ‘김아중’을 함께 출연시켜 애틋하고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오휘’의 이미지를 색다르게 연출한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 마케팅팀 이상훈 팀장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명의 남녀 톱스타를 활용한 화장품 광고라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김아중을 통해 남성층을 공략하고, 비를 통해 여성들의 심리를 자극해 보다 감각적이고 기능적인 ‘오휘 포맨’의 이미지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CF는 남성용 세안제인 ‘오휘 포맨 워시폼’ 을 위한 광고다. 남자의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제품이므로, ‘흔적’ 이라는 카피문구를 전체 스토리의 테마로 잡았다.

세면대 앞에 선 ‘비’에게 ‘오휘 포맨 워시폼’을 들고 다가서는 ‘김아중’ 은 남자친구에게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김아중이 비를 뒤에서 포옹하는 장면과 함께 ‘깨끗이 지워버리겠어’라는카피가 나온다. 오휘 포맨 폼 클렌져를 이용해 피부를 깨끗하게 지우겠다는 의미를 이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CF에선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명의 톱스타가 다소 선정적인 포옹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큰 흥미를 갖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CF는 2월 중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오휘는 백화점 화장품 시장에서 지속적인 두 자릿수 고성장을 달성하며, 유명 외국 브랜드를 제치고 백화점 내 약진을 지속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지난해 9월 김아중, 손예진을 1년 전속으로 계약해 듀얼모델로 운용 중이며, 올 1월 가수 비와 6개월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국내 최고의 톱스타 3인방을 모두 ‘오휘 모델’로 영입했다.

LG생활건강 홍보팀 관계자는 “여성화장품의 이미지가 강한 ‘오휘’브랜드가 ‘비’의 영입을 통해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로 탈바꿈 하려는 전략이 ‘오휘 모델 3인방’의 궁극적인 목표다” 라며, “향후 비, 손예진, 김아중이 연출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오휘 브랜드 모습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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