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의 지역혁신을 추진해나가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지역혁신협의회(의장 김인세 부산대총장)의 2007년도 제1차 회의가 오늘, 2월 6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2.6) 회의는 김인세 지역혁신협의회 의장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와 분과협의회에서 검토된 3개 안건을 심의한다.

시정 주요현안은 배광효 시 경제정책과장이 직접 미 하야리아 부지 시민공원 조성과 북항재개발사업 추진, 동남권 신공항 건설, 공공기관이전 부산혁신도시 건설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의 의견을 들어 향후 시정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어, 이 자리에서 ‘2006년도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성과 및 2007년도 운영계획(안)’과 ‘2007년 지역혁신발전시행계획(안)’, ‘2007년 10대전략산업육성 마스터플랜(안)’등 3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인 ‘2007년 지역혁신발전시행계획(안)’은 지역혁신 5개년계획의 4차년도 시행계획으로 지역혁신체계 구축 등 13개분야 157건에 대해 심의하며, 심의된 안건은 2월15일까지 균형위 및 산자부에 제출하게 된다.

또한, ‘2007년 10대전략산업육성 마스터플랜(안)’은 2005년 1월에 수립된 ‘10대전략산업육성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매년 수립하는 연동계획으로 ’07년도 올해 계획이 이번 협의회에서 심의·확정될 예정이다.

올해 연동계획은 하드웨어사업(61개), 소프트웨어사업(119개), 인력양성사업(19개) 등 총 199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8조에 근거하여 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을 포함한 60인 이내로 구성 운영되며,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 수립, 지역혁신발전에 관한 중요한 사항의 협의·조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지역혁신에 관한 최고 협의기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2004년 3월 16일 지역기업, 지방대학, 연구소, 민간단체, 5대 언론사 등 지역혁신기관 대표 60여명으로 발족하여, 5개분과협의회와 5개 자문기관 그리고 사무국을 두고 지역혁신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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