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난 2006년초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시 현안 및 실·국 현안과제 100건, 전담관리사업 38건 등 시정주요업무 138건의 사업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 대부분 ‘잘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결과 우수(상) 46개 사업, 향상(중) 69개 사업, 노력(하) 16개 사업, 부진 2개 사업, 평가제외 5개 사업 등으로 138개의 추진사업 중 115개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었고, 2개 사업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정주요업무에 대한 평가방법은 138개 주요 사업에 대해 사업달성도, 난이도, 중요도, 문제점 해결정도 등 사업별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평가등급을 부여하여 100점~93점은 “우수(상)”, 92점~86점은 “향상(중)”, 85점~81점은 “노력(하)”, 80점 이하는 “부진”으로, 또한 사업중단 등으로 성과 측정이 곤란한 경우는 평가에서 제외 했다.

또,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부산광역시업무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

부산시는 시정 주요업무의 추진상황, 집행성과, 추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분석·평가하여 평가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환류시켜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상·하반기 각 1회씩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결과 우수사업에 대하여는 실적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노력 및 부진사업으로 선정된 18건에 대해서는 문제점 해결 등 집중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2007년부터는 BSC(성과관리시스템)에 의한 평가체계를 도입하고, 중요사업에 대한 수시평가를 강화하여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안이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자체평가 운영방법을 개선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2006년 시정주요업무 자체평가 결과는 금년 2월중으로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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