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과 대한상의는 노무현 대통령의 구주순방에 맞추어 2월 12-16일간 스페인, 이태리에 경제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

전경련(회장 강신호, www.fki.or.kr)은 이태리 방문기간중 섬유·패션, 자동차, 기계 등 디자인과 기술집약 산업이 강한 이태리의 관련기관과 양측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한-이태리 산업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며 섬유, 산업기술, 신재생 에너지, 산업클러스터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상의(회장 손경식, www.korcham.net)가 주관하는 스페인에서는 양국간 민간차원의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한국-스페인 비즈니스 포럼, 양국기업인 오찬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스페인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의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상호간 투자활성화 방안, 산업기술협력방안, 중남미시장 공동진출방안, 성공적인 기업활동 사례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총 80여명이 넘는 대규모로, 경제계에서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부회장, 박용만 두산 부회장, 최재국 현대자동차 사장, 김종은 엘지전자 사장 등 주요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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