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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10:55
서울--(뉴스와이어)--올해 태어나는 아이는 재물운을 타고난다는 ‘황금돼지해’ 덕분에 임신, 출산을 계획하는 부부가 많아졌다고 한다.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출산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자연스레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도서의 판매도 늘었다.

인터넷서점 YES24(www.yes24.com)는 올해 1월 한 달간 임신, 출산 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2천 권이 넘으면서 전년 판매량에 비해 57%가 늘었다고 밝혔다. 해당 분야의 판매는 전체 국내도서 판매량에서 약 0.10~0.15%에 해당하는 적은 분야지만, 해당 분야의 한달 간 판매량이 2천 여권이 넘게 판매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비슷한 분야인 육아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작년과 비교해 27% 증가한 것과 비교해보면 임신, 출산 도서 판매가 2배나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나 작년 하반기부터 점차 증가세를 타기 시작하다가, 올해 1월 들어 크게 증가해 ‘쌍춘년’ 결혼 붐에서 ‘황금돼지해’로 자연스럽게 임신의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보여진다.

황금돼지해 임신과 출산 책의 특징 중에 하나는 ‘자연주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일산 조산원 서란희 원장의 <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 법>이 출간되면서 예비 엄마들의 관심을 끌었고, 한의사 김소형 원장의 <건강한 임신과 육아를 위한 자연주의 한의학>도 지속적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나 육아 분야 도서에서도 ‘자연주의’바람은 눈에 띄는 현상 중에 하나다.

그밖에 모성보호 정책과 그 활용방법, 해당법규를 소개하고, 임신기간 중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직장맘에 맞춰진 <당당한 임신 똑똑한 태교>, 특히 태교 동화 중에서는 <아빠들을 위한 태교 동화>가 엄마용 태교 동화보다 더 많이 팔리는 현상도 최근 들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신생아 육아 책으로는 신간 보다는 이미 입 소문이 난 믿을만한 스테디셀러들이 꾸준한 판매를 보인다. 하정훈씨의 <삐뽀삐보 119 소아과>, <삐뽀삐뽀 119 이유식>, 삼성출판사의 <임신출산육아대백과>, 0세부터 토들러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심리와 기술을 다룬 <베이비 위스퍼 1,2>는 이미 엄마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YES24는 이런 황금돼지해의 임신, 출산도서 판매 증가에 맞춰 2월19일까지 특별 도서기획전을 마련했다. 출산,육아 이벤트 도서를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돌잔치 비용 일체와 돌 사진 촬영권, 돌 반지 등을 선물한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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