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체국 창구가 올 10월부터 한층 밝아질 전망이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우체국 창구 여직원의
겨울 근무복 개선을 위한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기능성(활동성)위주의 근무복을, 고객의 입장과 눈높이를 반영한 세련되고 다정한 이미지의 디자인으로 개선하여 고객이 우체국을 방문했을 때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이며, 소정의 자격을 갖춘 개인이나 업체는 모두 참가할 수 있고, 공모 기간내에 근무복을 제작하여 우정사업본부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품평회 등을 통해 최종 5작품을 선정
하며, 심사 결과는 ‘07. 4. 4(수)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1등 2,000만원, 2등 500만원 등 총 3,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올 하반기에 집배원 여름 근무복 디자인을 변경하고, ‘09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직원 근무복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도록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응모 요령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를 참조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 문의 2195-1184~5)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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