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설 물가 안정, 수송·교통대책, 비상진료체계 확립 등을 내용으로 5개 부문 19개 분야의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5일부터 20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지정해 5일부터 유관기관과 소비자단체 합동으로 18개반 70명의 물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석 성수품을 특별관리하고 체불청산 독려반을 편성, 관내 임금 체불업체(34개 업체, 36억3,800만원)를 대상으로 설 연휴 전에 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권유하기로 했다.

연휴기간인 17일부터 19일까지는 각종 사고·사건 예방 및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고 급수대행업체를 비상대기토록 해 누수사고 등 비상복구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재난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연휴기간 중 성묘객으로 인한 산불발생에 대비해 산불예방 상황실을 운영하며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점검 및 설해대책반을 편성·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ㆍ운영해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1339 응급의료센터 가동,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가스안정공급 등 주민편의 도모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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