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와이어)--영남대(총장 우동기)가 12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신입생 적응수업’을 실시한다.

‘신입생 적응수업’은 교차지원 등으로 인해 대학진학 후 전공과목에서의 학업성취도가 떨어지거나 적응하기 힘든 경우를 예방함으로써 신입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영남대가 지난해 지역 대학 최초로 도입한 ‘입학 전 보충수업’이다.

올해는 수학,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 3과목이 개설돼 12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과목당 총 20시간의 보충수업이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이에 대해 교양학부장 안승철(51, 경영학부) 교수는 “학과나 전공에 대한 만족도와 대학생활에의 적응 여부는 입학 전후 몇 달 사이에 거의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대학마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활성화해 대학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학업성취도, 자신감 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도입취지를 설명했다.

수강을 원하는 신입생은 6일부터 8일까지 교양학부 행정실에 방문 또는 팩스(810-4755)로 신청하면 되는데, 한 학생 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양학부 행정실로 전화문의(8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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