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을 위한 관광안내체계 개선을 위해「모니터링을 통한 FIT 관광안내체계 개선방안 연구」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국내 외래관광객의 방문형태 중 FIT는 2003년 57.0%, 2005년 61.5%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언어소통, 안내표지판, 관광정보 입수 등 안내체계와 관련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안내체계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결과보고서는 지난 2006년 8월부터 12월까지 관광공사와 한양대 관광연구소가 실제 FIT의 국내 여행 중 관광안내체계 이용과 관련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해서 이들의 여행경로를 추적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심층면접, 설문조사, 관광지 현장 모니터링 등의 다각적인 조사를 통해 이 연구의 타당성 및 신뢰도를 높였다.

이러한 심층적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광안내체계 개선을 위한 법 · 제도 정비 및 전담조직 설립 등의 7개 분야 총 26개 관광안내체계 개선방안과 함께 문화관광부, 지자체, 관광협회 등 관계 기관의 역할분담에 관한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일본 등의 선진 사례 조사를 통하여 국내 관광안내체계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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