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 위해, 소비자명예식품 감시원과 시·군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의 23개반 72명(민간인 48명, 공무원 2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오는 15일까지 재래시장 등지에서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재래시장의 경우, 제수용 식품(도라지, 토란, 고사리 등), 대형 할인마트에서는 선물용 식품(건강보조식품, 참기름, 다류, 벌꿀 등)에 대한 수거검사가 각각 이뤄진다.
또, 제조업소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과 함께 허위·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행위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해서는 위생관리 실태 등을 중점 지도 점검하게 된다.
도는 특히, 설 명절 이전에 제수용식품 등을 우선 수거·검사해 검사결과가 빠른 시일 내에 나올 수 있도록 하고, 그 결과를 도민에게 홍보해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도 및 각 시·군에서는 부정·부량식품 제조·판매행위 등을 신고 받기 위한 신고전화(국번없이 1399)를 설치·운영하게 되는데, 신고자에게는 최고 3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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